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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뿌리 효능 및 먹는방법 알아보자


얼마전 가족분께서 우슬뿌리를 한봉지 사오셨더라구요. 

 우슬이가 관절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관절 약하기로는 저 또한 뒤쳐지지 않으니, 

이런건 굳이 먼저 앞서가지 않아도 좋으련만 꼭 앞서갑니다 ㅠ.ㅠ

나이대비 골골대기 일쑤라지요.



동의보감에서 우슬의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시고 독이 없다고 나와있는데요.

생긴 모양이 소의 다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생긴 모양대로 소의 다리만큼이나 관절부위에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요.

다른이름으로는 소의 무릎과 비슷하다고 하여 쇠무릎 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이럴때 보면 옛날 선조들의 지혜와 직관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하며, 효능 등을 어찌 알았는지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죠.

자세한 우슬뿌리효능 알아볼께요.



관절염에 도움

우슬에는 사포닌과 칼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등이나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한습으로 인한 무릎의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효과적입니다.

사포닌 성분은 염증치료에도 효과적이어서 다리통증 및 근육경련증상의 완화 및

근골격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진통완화에 도움

우슬뿌리는 천연진통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관절염은 물론 요통, 두통에도 효과적입니다.


어혈제거 및 생리불순에 도움

부딪히거나 하여 타박상 등으로 멍이들게 되거나 하면 어혈이 생기게 되며, 

여성의 경우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생리불순 및 생리통 등이 수반되게 되는데요.

우슬뿌리가 어혈을 풀어주어 혈액이 뭉치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생리불순 개선 및 어혈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성인병예방 및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

혈액속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관질환 은 물론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적이라 성인병인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정력강화에 도움

우슬뿌리는 정력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예전엔 백배라고 불리기도 했는데요.

정력 강화 및 다리힘을 강화하게 하여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슬뿌리 부작용

우슬은 독은 없기때문에 건강할땐 괜찬지만, 

설사 또는 자궁출혈이나 생리중일때,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에는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슬뿌리 먹는방법

물 2L기준에 우슬뿌리 15-20g(한움큼)을 넣고 쎈불에서 끓이다 물이 끓으면 

약불로 줄인후 30분~ 1시간 정도 끓인 후 

건더기 걸러낸 후 냉장보관 하며 하루 2-3컵 정도 마시면 됩니다. 

또한 기호에 맞게 양은 조절해 가며 마시면 되겠쥬~


개인적으로 우슬뿌리를 끓여보니, 냄새가 조금 심하긴 합니다.ㅋ

그래도 건강을 위해 요정도 마시는건 해줘야 할거 같아서 꾸준히 마시려고 저도 얼마전 구입했습니다.



좋은건 꾸준히 먹는게 제일 좋은데요. 배우자를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팔에 검은 주근깨? 같은것들이 많았는데요. 

야채쥬스 갈아마시고 나서 지저분 하던 팔이 깨끗해 지는걸 본 후엔,

먹는게 중요하단걸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것이라도 단기간엔 효과가 없으니 꾸준히~

저도 우슬이 녀석을 꾸준히 마셔 보렵니다!! 

관절을 위해서요~ 모두 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하트 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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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저는 기존에 일러스트cs를 사용했었다가 

얼마전 일러스트cc로 넘어왔는데요.

 

기능이 바뀐게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월사용료를 내는것도 물론 바뀌었지만, 

그 외에도 바뀐게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일러스트CC에서 대지라는 부분이 저는 너무 어려웠어요.

기존의 도큐먼트, 종이편집 이라고 불렀던 부분이더라구요.

우리가 출력하려는 종이사이즈를 [대지]라고 하는데요.

이 말이 왜이리 낮선지,

 

 

그냥 예전처럼 종이편집 뭐 이런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종이편집, 문서설정 등...을 찾아봐도 여러번 들어가야 하고,

참고로 저는 학원에 다니고 있지는 않아요.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요.

개념이 많이 달라진 부분이라 

혹시라도 저처럼 갑자기 넘어온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알고보니, 예전 종이사이즈 조절 이라는 기능을 대지편집 이라구 하구요.

cc버전에서는 디게 편하게 바꿔놓긴 했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찾았네요.

적응하는데 전 오래 걸렸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원하는걸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대지 사이즈 변경하는법 확인해 볼께요.

다만, 위에 말씀드린대로 전 혼자 공부하고 있으니,

허접할수 있어요.

 

 

메뉴도구>대지모양만 클릭하면 한번에 해결!! 됩니다.

그럼 원하는 사이즈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해요.

대지편집하려면, 다른방법도 있지만, 도구메뉴에 딱 나와있어요.

대지도구 - 단축키 [Shift+O] 입니다. 

 

화면에 [02-대지2]라고 점선 되어있는 각 모서리를 누른후 드래그하면 원하는 사이즈로 자유롭게 사이즈변경이 되고, 

 

또한 화면상단에서 정확한 수치 입력으로도 

대지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지번호 누른후 자유롭게 이동도 가능하구요.

 

대지사이즈변경을 가로로 할지, 세로로 할지, 

가로세로 대지선택도 화면 상단에서 가능해요.

또 새대지를 추가하거나, 삭제도 가능하고, 사이즈 조절 모두

너무 간단히 가능하네요.

대지를 추가, 삭제, 사이즈&크기 조절, 가로세로 변경 등 

원하는대로 변경을 모두 완료 했다면,

esc만 누르면 바로 대지편집이 마무리 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대지편집 끝!!

 

그동안 요 대지라는 녀석을 이해하느라 무지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요래 쉽게 바뀐걸 이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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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얼마전에 도착한 우편안내장이 있었는데요.

자동차면허증갱신에 대한 안내장이었어요.

작년에도 우편물은 받았으나, 2018년이 이리도 빨리올줄 몰랐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갱신을 안하니, 안내장이 다시 오긴 하네요.ㅋ

갱신은 처음해보는거 같기도 하네요.


신청하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방문해서 신청하고 면허증 받아오는 방법도 있고, 

나가지 않고 

인터넷 온라인 접수로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답니다.


저는 왠지 인터넷접수가 가능할거 같더라구요.

왜냐면,

저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고, 

사진도 1년여전꺼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기존면허증에 붙어있는 사진과도 틀리고 ㅋ ,

(자라는 애들은 얼굴도 자주 바뀌지만, 나이들어 가니 1년여전 모습이나 

지금모습이나 머리길이??정도 말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거 같아요.)

또한, 공인인증서도 있어서

온라인 접수로 결정했습니다.

 


온라인(인터넷)접수로 자동차운전면허갱신 신청시 준비물,

사진1장 3.5*4.5cm 여권용 규격사진 1장(6개월이내 촬영한 사진),

최근2년이내 건강검진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됩니다.


건강검진 기록도 자료는 끌고온다고 하니 세상 편리합니다. 

굳이 따로 검진기록지가 필요하지도 않네요.

모두 마치고 나니, 다음화면 넘어가니 저의 검진기록이 딱 나와있고,

확인만 해보면 되네요.


모두 신청완료하고보니, 

정말 굳이 나갈필요없겠어요. 

스캐너도 필요없었답니다.

사진이 조금 걱정이었으나, 

가지고 있는 사진은 알씨 프로그램에서

 사이즈 조절+해상도조절이 다 가능하더라구요.


경로대로만 따라해보면 간단히 신청되는데요. 

굳이 메뉴탭을 누를필요도 없구요. 나의 몸이 건강한지 등...

질문사항에 모두 동의하면 자동으로 다음화면으로 

이동하니까 화면에 나오는대로만

 선택한 후 [확인]버튼만 누르면 간단히 완료됩니다.

그럼 바로 경로 확인해 볼께요.


1.검색창에 [운전면허갱신 또는 e-운전면허]라고 치면 

[e-운전면허-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로 갑니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운전면허 발급신청>1종보통 적성검사

선택합니다. 


1종 운전면허 딸때는 나름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1종면허로 따길 잘했네요.ㅋㅋ

지금 2종을 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자동차 면허증 갱신할때 나름 뿌듯뿌듯!

대형따면 어깨에 기왓장 엄청 올라갈거같죠~ ㅋㅋ 여기서 그만 해야겠어요.^^;;


2.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3. 행정정보 제공동의- 표시한 3곳 모두 동의해야 합니다.


4. 질병과 신체에 관한 자기 신고서- 없음에 체크해야겠죠.ㅋ


5.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체크하고 확인 누릅니다.


6. 건강검진자료 조회가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체크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7. 사진등록하기전 알림설정 등록합니다.

전 휴대폰, 이메일 모두 등록했습니다.


8. 사진등록 하기전에 확인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처음엔 파일크기만 200kb 이하로 조정하고 등록하려고 하니, 

안되네요. ㅜ.ㅜ

그래서 다시 사진사이즈 픽셀까지 다시 맞췄어요.

사진등록할때 전 알씨프로그램 사용했구요. 

사진 조정은 각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면될듯해요.


8-1. 알씨가 깔려있다면,

사진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사진사이즈나 크기를 조절할수 있어요.


핸드폰[원본사진]으로 찍어서 카톡PC버전 으로 보낸후 사진사용했구요.

물론, 이방법이 맞는건 아니니, 

개인이 알고있는방법으로 사진은 올리면 될듯 해요.

 

*[해상도로 조절하기]로 해상도 350*450px로 조정한후 저장했구요.

*[용량으로 조절하기]에서 200kb로 조정한후 저장 다시 했어요.

둘중 한개만 맞췄더니, 사진 등록이 안되고, 조정하라고 나오더라구요.

두가지 조건이 모두 맞아야 등록이 됩니다.


9.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 등록을 해야 합니다. 

제pc는 이또한 안되어 있으니, 

안내된 방법대로,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 등록도 했습니다.


10. 수령할 곳과 수령날짜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수령날짜는 평일만 가능해요. 토요일과 공휴일은 선택 안되구요.

수령가능한 날짜가 언제이후부터 가능한지 날짜도 나와있으니,

수령일자는 수령일이후로 지정하면 됩니다.

(전 시험장보다는 경찰서 방문이 가까울것 같아서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경찰서로 선택했습니다.)


11. 결제 하면 됩니다. 

수령지 다시확인해 본후, 신청내용이 맞다면, 

지불방법 선택한 후 결제 하면 됩니다.


11-1. 결제금액 12,500원이네요.ㅋ


12. 결제완료까지 하고 나니,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확인됩니다. 


갱신된 운전면허증을 수령하러 갈때 준비물은,

기존 운전면허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데, 

방문할때도 꼭 본인이 방문하라고 하네요. 

본인 아니면 수령이 불가하다고 하니 꼭 본인 방문하자구요.



또한, 갱신 신청후에는 기존의 운전면허증을 신분확인용으로 

사용할수 없다고 해요. 그러니,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 

운전면허갱신을 완료한 후 신분확인할때는 다른신분증을 사용해야 겠죠. 

재발급 하는 기간이 거의 한달조금 못되니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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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얼마전 산타놀이에서 아이가 요구한 기계식 키보드인데요.

큰아아는 이미 산타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원하는걸 말해보라하니,

기계식 키보드를 말해주네요.



이제 구매하는 사이트도 최저가를 검색해서 알려주는 친절한 자녀분. ㅋ 

앱코 해커 K8500이라고 모델명을 알려주네요.

잘은 몰랐으나, 이런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앱코해커가 좀 저렴한 보급형인가봐요.

아직 아이가 애정애정하고 있어서,

저렇게 사용한 후에는 뚜껑을 씌워놓고 있어요.ㅋㅋㅋ

색상도 여러가지로 청축, 갈축, 적축, 흑축도 있는데요.

색깔별로 키감이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갈축을 원했구요.

갈축을 고른 이유는, 청축보다는 갈축이 가볍다고 하여 

갈축으로 원했는데요.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친구의 영향인듯 해요. 

친구집에서 사용해본 후에는 청축말고 갈축을

해달라고 하네요.

키보드에 빛이 들어오는 이쁨과 멋짐 뿜어주는 키보드,

모양이나 소리가 경쾌하긴 하지만, 조금 키보드 자판의 높은감이 있네요.

그래서 키보드받침을 추후 재구매하여 손목받침대도 구입했네요.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보다 딱 1센티 높네요.

사진은 현재 기계식 키보드 높이인데요. 2센티정도 나오는데,

자 앞에 빈공간이 있으니 대략 2.3~5센티 정도 되는거 같아요.

키보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도 과연 좋은건지? 

집에서 사용할때나 피씨방에서 사용하는건 모르겠으나, 

업무용으론 비추일듯 하죠.

개인적으로 귀가 예민한 분들은 구입에 주의가 필요할듯 하기도 하구요.

현재 글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잠시 기계식 키보드 사용감 한번 느껴보려고 기계식 키보드로 글을 쓰려니, 

아이고..시끌시끌~ 귀가 따가운 느낌입니다.

한밤중에 키보드작업은 못할듯 하구요.ㅋ

되도록이면 마우스만 사용하는 게임에 맞는거 같아요?

이 키보드는 게임용일까요? 여튼, 기능도 무지하게 많다고 알려주는데,

아오! 저는 너무~ 어렵습니다.

설명서에 기능이 나와있는데,.... 다 못보겠습니다.

ㅋㅋㅋ 기능 많은게 장점이겠으나 사용을 귀찮아 하는 

연령에게는 이또한 의미없어 보이네요.

얼리버드도 아무나 못하는듯 해요. 이리 귀차니즘이 심한데,

많은기능 사용 안하거나 못하면 의미 없으니까요.ㅋㅋ

디자인이나 색감등은 봐줄만하지만, 키감이나 키보드의 작은소음을 즐길줄 아는분들이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ㅋㅋ

저랑은 안맞습니다.ㅋㅋ 


마지막까지 글을 쓰다보니 조금은 적응이 되네요..ㅋㅋ 

아...그럼 적응하기 나름일까요?

그래도 저는 귀도 약한편이라 우리 아이만 쓰는걸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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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드라이 정리가 너무 안되어 두어번의 시도끝에 2틀째 달라붙어있는 거치대녀석입니다.

하얀색 보이죠?  ㅋ
사실크기도 너무크긴한데
아쉬워서 붙어있는동안 써보려구요. ㅋ

아쉬워서 사긴했는데 과연?  저녀석은 얼마만에 떨어질까요?  떨어지면 드라이까지 와장창일텐데 말이죠.

솔직히 다이소 물건은 필요할때 잠깐
눈속임은 가능하지만 제품질은 정말형편없을때가 많은데요.
어쩔수없이 주변에 가까이 있고 또한 없는거빼고는  다있기도 해서. .
또한번 속는셈치고 구매했으나,
이글을 쓰는지금도 드라이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서긴하네요.

지난번 1차로 구매한것은 사실 크기도안맞아서 매직기 거치대로 사용하고있는데 이녀석또한 두어번떨어졌답니다. 그러다 양면테잎으론 안되기에
어쩌다보니 목공풀이 집에 굴러다니길래 이또한 과연될까? 싶어 반신반의하며 붙였었다.

물론 우리집벽면에 붙어있는 벽지와함께 떨어지는게 아닐까 했으나 집에 있길래 설마하고 시도했으나 다행히도 두어달이 지나고있지만 잘붙어있긴하다.
이건 기본장착된 양면텦잎과 목공풀의 합작품이었다.

이번엔 동그라미로 구매했고. 설명서에 양면테잎으로 고정한후 72시간 경과후부터 사용하라길래  2틀정도 지나고부터 걸어보았다. 다행히도 붙어있다.
하지만 믿음은 아직 생기지않는건 저만의 걱정은 아닐꺼같으네요.
여튼 갠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이용하는데
조금질이 좋음 좋을텐데. . .
이가격에 이런거 어디서 구하냐하면, 모양만 보자면 물론 할말없긴하지만요. 그래도 다이소 품질좀 신경썼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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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로코스비비큐(LOCOS BBQ)로 연말에 모임이 있어 다녀왔던 곳인데요.

이태원 경리단맛집이라고 하네요.

맛탐방 티비프로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을 듣고

경리단맛집을 검색해보니, 금방 찾을수 있는 곳이었어요.


개그맨 김준현님을 비롯하여 많은 미식가+대식가 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 말해주는데요.

사실 저는 그 프로가 무엇인지? 안봐서 모르겠네요. ㅋ

맛있게 먹기로는 김준현님이야 워낙에 알아주는 분이잖아요.




그래서 예약이 될까? 싶었는데,

연말에 예약이 되더라는거죠~ 컥!! 그것도 미리 준비를 못해 정해진 날짜에서 2-3일전이었는데도 말이죠.

혹시나 예약이 과연 될까?싶었는데, 예약이 되고보니 의심이 슬슬 올라오네요.

'연말에 자리 예약이 된다는건? 맛집이 과대광고일수도 있다는거??'

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네요.

사실 맛집이라고 찾아가 봐도 그리 대단한 맛은 아닌경우가 많긴해서요.


여튼, 모임중 한분이 링크를 보자마자 전화를 걸어 바로 예약이 되었구요.

근데, 알고보니 네이버예약?도 되더라는거죠~ㅋ

세상이 참 편리하게 바뀌었으나, 아직 잘 못누리고 있는거 같기도 해요.ㅋ


네이버에서도 예약이 편리하게 되지만, 전화번호를 보자마자 바로 전화를걸어 예약을 했다고 하니 엄청 재빠르다며 서로 깔깔거리며 웃었네요.ㅋㅋ실제론 엄청웃겼는데..막상 쓰고보니 별로 웃긴일은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그러나 요런게 바로 아짐스킬아니겠어요.


여튼, 예약날짜 2-3일전에 예약하려고 하는데도 자리는 있었구요.


오랫만의 대중교통이용은 사실 힘들긴 한데요.

저희는 6호선 녹사평역 4번출구로나와 바로앞에 마을버스03번을 타고 [필리핀대사관]앞에서 내렸구요.

이또한 마을버스 정류장에 필리핀대사관이 안나와 있어서 한참을 실랑이를 했었네요.ㅋㅋ

여튼, 용산03번을 타면 정류장에 필리핀대사관이 안보여도 타도 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경사로 윗길로 올라가니 길건너에 바로 있었네요.



그러나 저희는 쉽게 찾지만은 않았네요.

모두 서울에 살지만 잘 안와본 거리의 초행길이라 조금 헤메었구요.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내리막길 아래쪽으로 가니 안나오는거에요.

뒤늦게 알고보니, 경사로 위쪽으로 올라가야 했는데 말이죠. 

저희는 반대로 내려온거에요.

경사로 위쪽으로 가니 버스정류장에서는 금방나오는곳이었던거죠.ㅋ

아마 낮시간이었으면 간판이 보였을법한 거리였는데, 

밤에 가니 보이는게 없기도 하네요.



우여곡절끝에 들어가보니, 대기인원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예약을 하고 간것이라, 바로 들어갈수 있었구요.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네요.


메뉴판 참고해 보세요. 

식당직원의 도움을 살짝 받았으나,

결국 셋트메뉴 2개 시켰어요.



<2인셋트와 3인셋트 2가지를 시켰네요.>

성인여자 5명이가 가서, 모두 먹었다는..ㅋ

우리도 모두 대식가 였던거죠~

꽤 많은 양이었는데도 말이죠.


]




<마약 옥수수를 시켰네요. 약간 느끼함? 

다른게 느끼해서인지? 굳이 먹을필요는 없을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나 이건 모두 자유~

메인요리에도 옥수수가 나오는데 오히려 그게 담백하고 맛있었네요. 



맥주는 밀맥주 시켰는데

맛이 좋았답니다.

맛도 부드러웠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저희는 모두 만족했구요.




<음료도 하나 시켰으나 기억나지 않네요.>

사진으로만 참고해 보세요.ㅋ



2인셋트 메뉴였어요.

빵과 코울슬로 맛있었네요.ㅋ



고기 뜯을때 사용하라고 엄지와 검지만 끼는 비닐장갑을 주네요.

잠시 사용후 모두 버려버렸네요.ㅋ

그냥 맨손이 편했던거 같아요.

그러나 저만은 끝까지~ 비닐을 끼고 있었다지요.



3인셋트메뉴였어요.

왼쪽에 잘게 찢어놓은부위가 돼지어깨살, 부추속에 삼겹살이 들어있구요.

고기부위와 먹는방법을 친절히 말씀해주시고 가셨네요.ㅋ

다만, 부추속에 삼겹살에서는 겨내가 살짝? 나긴 했어요.

다행히 심하지 않았구요.


직원분들은 모두 젊은 남자분들로 친화력 있는분들인거 같았어요.

예약한분을 기억해주는 센쓰을 발휘하셨으나,

허허허! 번지수가 잘못되었네요.

저희가 아니었다는걸 알곤 껄껄웃으시며 황급히 돌아가시더라구요.




음..전체적으로 깔끔하며 푸짐해서 눈호강 했구요.

 맛은 고기니까 나쁘지 않고 좋았는데요. 

모두 나이가 들어서인지? 느끼함을 이기지못하고 결국, 한마디씩 하네요.

이런데 나올때는 겉절이 누가 싸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겉절이를 그리도 찾아댔는데요.

결국 김치가 없느냐고 물었으나, 김치는 없고,

할라피뇨와 단무지만 있다네요.

그중에서 단무지를 달라고 하여 먹었으나,

역시, 겉절이 아우성을 이기지는 못했네요.ㅋㅋㅋ


실컷 배불리 다 먹고나오면서 하는말들은,  

입이 싸구려라는 말을 하며...

립은 역시 빕스가 쵝오라며~ ㅋㅋㅋ 나왔네요.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경리단맛집!

로코스비비큐에 다녀오니 기분전환은 되었네요.

그리고 푸짐해서 좋았구요.

양만큼 가격도 솔찬히 나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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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이에요.


얼마전 올리브오일로 간해독한후 2주일이 경과 되었는데요.

흠... 변화를 못느끼거나 오히려 병원비만 더 날린기분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혹시 방법이 잘못된게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나의 몸이 아픈데, 괜한짓을 해서일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남편도 다리가 저리다고 하는걸 보니

괜히 했다 싶어지네요.



그마저도 아님, 전문가의 도움을 안받고 해봐서일까요?

여튼, 저나 남편모두 변에서 색이 달라진걸 찾아볼수 없었구요.

오히려 남편은 변도 기름지다고? 표현하는데 안봐서 모르겠네요.ㅋ

남편도 초록색덩어리? 이런거 보이지 않았다고 하구요.




개인마다 장의 활동시간이 다르므로, 남편은 월욜아침에 바로 화장실 다녀왔다고 했는데요. 저는 화요일에 조금 했으나, 그 이후로도 2-3회정도 화장실을 다녀왔지만 변에서의 변화는 찾아보기 어려웠구요.



다만, 저는 이걸 하고나서부터 갑자기 다리가 무지무지 저린거에요.

안그래도 몸이 안좋았고, 손과 발 몸도 차가운편인데, 

겨울에 괜히 기름을 먹었나? 후회가 되었구요.

다리와 손이 엄청 붓기시작했어요.

손과 다리 온몸사이사이에 기름이 들어간건지? 

몸을 움직일수 없이 뻐근하고 아프고, 힘들었어요.

그런데도 올리브오일간해독했던것은 생각못하고,

몸이 가끔씩 아프기 때문에 그런건로 알고

1차로 한의원에가서 약도 짓고 사우나도 다녀왔으나, 

개선되는 기미가 안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친정가서 손발저림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침이나 부황을 한번 떠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2차로 한의원을 찾았죠.

그리고 제가 시행한 오일간해독에대해서도 얘기를 못했었기에

가서는 오일간해독도 했었노라고 이야기 했죠.

얘기하면서 굉장히 창피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한의사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본인만 한거죠? 라고 묻길래,

남편도 했다고 하니,

큰일난다고 하는거에요.


티비 잘못보고 따라하면 안된다구요. 

위험하다고 하네요.

근데, 원래 정상적인 경우라면,

1-2주후에는 몸이 정상괘도로 올라오는데,

저는 아니었던건가봐요. 


시간이 갈수록 몸은 천근만근이고,

손가락붓고, 다리붓고 몸을 내맘대로 쓸수가 없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저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ㅠ.ㅠ


피곤함 조금 줄여보겠다고 따라했다가

완전 골로갈뻔했네요.



캡쳐화면처름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시행하거나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정말 멋도 모르고 했다가 몸과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보았네요.


이건, 정말 섣불리 하지말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혹시 계절적 요인도 무시할수 없을거 같긴하지만, 

그러나 저러나 전 이제 이 방법은 다시는 안하겠죠!

이또한 개인적인 경험이니 맞는건 아니지만, 

이런경우도 있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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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행동에 옮겨본 식물성 기름으로 간해독 하는방법하는 방법인데요. 

하게된 이유는, 불금에 천기누설 티비프로를 본방인줄 알고 열심히 보았는데, 알고보니 재방이었나보네요.그것도 1년전꺼였다니.. 헐~ 


여튼, 남편과 본인 둘다 매일 피곤함에 쩔어사니, 남편과 본인을 위해

간해독쥬스가 가장 눈에띄더라구요.

방법도 간단하고 편해보였네요.

시기는 1년에 두번만 하면 되고, 먹을때는 이틀에 걸쳐 먹는데,

저녁공복과 다음날 아침공복에 이렇게 두번만 마시면 된다고 한다.

우선 간단한거 같아 바로 해보기로 했다. 

집에 올리브오일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하여 주말에 바로 먹어봤답니다. 

만드는방법은 소주잔기준으로 

쥬스와 올리브오일을 1:1비율로 맞춰주면 되는데, 

소주잔으로 쥬스 2컵+올리브오일 2컵을 섞어준후 

마셔주면 된다고 한다. 



혹시나 내용 까먹을까봐 열심히 핸드폰화면 캡처를 해놨네요.

근데, 생각만큼 캡쳐가 잘 되진 않더라구요. ㅜ.ㅜ


또, 나름 기름에 대해 안다고 착각하고 살았나보네요. 

기름별로 먹는방법이 다르다는걸 다시자세히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튀김용과 생기름을 먹는기름이 따로 있다는것도,


여튼, 자세한 내용은 천기누설을 봐도 알수 있겠지만, 

엊그제 본 후 가장 인상깊었던건 올리브유로 간해독 하는방법이고 직접 실행에 옮겨 본 후기이니 참고해 보길 바래요. 



기름을 생으로 먹는다는걸 생각해 보지않아서 인지, 걱정도 됐지만, 그래도 피곤한것보다는 나을것 같아, 바로 시도해 봤다. 또한 중요한것은 간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또한 최근에 피부과약을 복용할 일이 있어서 간 검사를 해보았으나, 문제없었기에,

이번에 진행한것은, 의사와는 전혀 상의 안하고 

진행해본것이니 참고해 보시길..ㅋㅋ


첫째날은 저녁공복에 한잔 마셔주기!

둘째날 아침공복에 한잔 마셔주기!


첫날 저녁까지 공복을 유지하라길래, 일요일 아점을 12시에 마치고 그 이후 금식했고, 저녁6시에 한잔 먹었다. 섞어마시는 쥬스는 시판되는 일반쥬스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하여 오일과 함께 두가지를 섞고, 남편먼저 맛보게 했다. ㅋ 우려했던것보다는 많이 느끼하진 않았는데, 첫맛에 기름향이 많이 느껴졌고 그 이후 쥬스맛이 조금 나는가 싶더니, 마지막은 기름을 마시는 느낌이었다. 소주잔 2컵씩이라 양이 많지 않을거 같았지만, 의외로 많다. 두가지를 섞어놓으니 200미리 우유팩정도 되는거 같다. 마시고 누워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올리브오일향이 자꾸 올라온다. 근데, 그 이후 아무것도 먹지말라고 하여, 물이 너무 마시고 싶었지만, 참고 안마시고, 월요일 아침에도 동일하게 남편과 각각 1잔씩 마셔준 후 30분간 따뜻하게 누워있어줬다. 



해독되는 방법 많은양의 기름을 섭취하게 되면서 답즙이 평소보다 많이 배출되며, 이 담즙이 간을 통과하면서 간의 노폐물이 함께 배출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첫날이라 그런지? 아직 몸이 개운한건 모르겠고, 궁금한건, 이걸 마시고 초록색 덩어리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나왔다고 방송했었는데, 그건 언제나오는건지?모르겠다.

남편도 내가 시키니 따라하긴 했는데, 머가 나오는거냐며 궁금해 하는데, 나또한 궁색하게 얘기해본다.

기다려보라고, 어디든 나오지 않겠냐고... 아마 대변으로 나올거 같긴하다.



찾아보니 맞나보다. 대변! 다음날부터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거나 작은 덩어리가 배출되기 때문에 효과를 확인해볼수 있다고 하는거 같다. 

그럼 본인도 내일정도면 확인해볼수 있으려나?



하지만, 변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내 변은 나만혼자 확인해 보련다. 

꺼내서 녹색덩어리를 확인하기는 시르니까...



여튼, 내일정도면 무언가 확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ㅋ


이상으로 올리브오일(기름)로 간해독하는 방법 방송본후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내일은 간단히 변의 변화에 대한 후기도 남길수 있었음 좋겠네요.

제발 변화가 있길... 바라며.. ㅋ

항상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 건강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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