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끌리오디자인입니다.
글자가 많은 문서를 사진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본적 있나요?
받은 상대방이 읽을수 없다고 하지는 않는지요?
그럴때 필요한 기능인데요. 사진을 원본사이즈로 보내게 되면,
받는사람이 볼때 깨짐없이 볼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톡에서 사진보낼때
원본사이즈로 보내는 방법 알아볼께요.
기본적으로는 사진전송시 고화질로 설정되어 있을텐데요.
고화질로 보내도 상대방이 볼때는 깨져서 보이게 되므로
원본선택을 꼭! 하고 발송해야 합니다.
준비사항은,
상대방에게 보낼 사진은 찍어놓은 상태여야 하구요.
카톡 친구등록이 되어 있으면 됩니다.
두가지가 준비되었다면,
아래 캡쳐화면 보면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시작해 볼께요!!
1. 사진을 보낼사람과의 대화창을 먼저 열어주세요.
(단, 갤러리나 사진에서는 선택할때는 사진화질 선택화면이 안나오니,
꼭! 카톡대화창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2. 대화창의 더하기(+) 표시를 눌러줍니다.
3. 사진을 선택합니다.
4. 화면하단의 오른쪽에 검정색 삼각형 ▲[Full]이 보이지요.
삼각형있는곳을 눌러줍니다.
(저는 기본 원본사이즈라 그렇구요. 만약 원본사이즈가 선택안되어 있다면 고화질(HD) 또는 일반화질로 되어 있을겁니다.)
5. 삼각형 누르면, 선택할수 있는 3가지 화질이 나옵니다.
보통은 고화질로 많이 되어 있을겁니다.
이중에서 꼭!!원본[Full]로 꼭 선택합니다.
6. 선택후에는 이렇게 [Full]이라고 선택된 내용이 보일겁니다.
이상태에서 보내면 이제 원본으로 간다고 보면 됩니다.
7. 마지막까지 다시한번 Full인지 확인했다면,
첨부할 글자찍은 사진을 선택하고 전송하기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발송하면 상대방이 받아봤을때 풀사이즈로 받아볼수 있기 때문에 글씨 깨짐현상없이 받아볼수 있어서 좋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경우 참고해보세요.